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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전도연 "신선한 대본+센 캐릭터, 힘 빼고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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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전도연 "신선한 대본+센 캐릭터, 힘 빼고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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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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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전도연이 이번 캐릭터를 위해 힘을 빼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제작보고회에서 "일단 대본이 재밌었고 뻔한 장르물일 수 있었는데 신선했고, 극 구성도 그랬다"고 작품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 '연희'에 대해 "연희 캐릭터가 센 느낌이 있어서 최대한 힘 빼고 자연스럽게 연기 하려고 했다. 그리고 정우성씨가 맡은 태영이 아는 연희와, 이를 모르는 연희의 모습을 다르게 하려고 했다"며 "태영이 아는 연희를 되게 사랑스럽게 했는데 민망했다"고 덧붙였다.

전도연은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게 되는 술집 사장 '연희' 역을 맡았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오는 2월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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