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게시판} 과 [Missy 방] 에서 많은 지지를 얻은 게시물은 [확성기]로 이동되어 기사화 됩니다.
"천재 전략가" 문재인, 국민 vs 기득권 전쟁으로 ‘프레임’ 변경
상태바
"천재 전략가" 문재인, 국민 vs 기득권 전쟁으로 ‘프레임’ 변경
  • 딴지 USA
  • 승인 2020.01.13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섭게 달라진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 기득권 전쟁으로 ‘프레임’ 변경
방북 허용, 실질적 남북경협 물꼬 틀 것

 


.
문재인 대통령이 달라졌다. 참고 참다가 임계점에 이르면 무섭게 달라진다더니, 요즘 딱 그렇다. 신년사에서 북한에 4개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면서 김정은 국방 위원장의 답방과 끊임없는 대화를 강력 요청하고, 추미애 장관으로 하여금 '단칼'에 검찰의 심장을 찌르고 무장해제시키더니 '방북 허용 검토' 카드가 나온다. 이쯤 되면 무지막지한 거다. 일대 사건이다. 방북 허용 정말 환영한다!
.
우리 민족의 영원한 염원인 통일은 톱다운(top-down) 방식보다는 바툼 업(bottom-up)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경제적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초청장이 필요 없는 방북은 매우 전향적인 결정으로 크게 환영할 일이다. 이는 실질적인 남북경협의 물꼬를 틀 것이며, 개성공단 재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말 좋은 현상이다. 이렇게 하나씩 우리끼리 해 나가자. 사람의 연결이 곧 철도의 연결로 귀결될 터이다. 감사한 일이다. 검토가 바로 확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시민들도 마음을 모을 때다. 북한 당국의 전향적인 결정 역시 마찬가지다.
.
'경자'라는 이름이 좋은 것인지, 2020년 들어서자마자 문재인 대통령이 공세적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지난 2년여를 학습한 자신감과 '할 만큼 했다'는 대미 메시지로 읽어야 옳겠다. 다소 산통을 겪고 있지만, 옥동자를 분만할 검찰개혁도 이미 큰 틀에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특별히 시민 집단지성에 의해 대세가 기울어진 만큼, 이는 절대 이기는 싸움일 수밖에 없다. 정권이나 특수 집단을 상대하는 싸움이면 몰라도 국민과 싸워서 이긴 역사적 전례가 없다.
.
그래서 윤석열을 포함한 자한당 및 기레기 집단의 극렬한 반발은 모든 것을 잃게 되어 죽음에 직면한 기득권의 극단적 히스테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국민 절대다수가 우리 사회의 불의하고 불공정한 시스템을 모두 학습하고 깨우쳐 버렸는데 뭘 어쩌라고?! 이제 누가 와도 절대 안 된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국민을 다 죽이기 전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국민이 없는 국가가 있을 수 없듯이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는 거친 표현이다.
.
정권에서 시작한 개혁을 놓고 '천재 전략가' 문재인이 국민과 기득권의 전쟁으로 ‘프레임’을 변경시켜 버렸다. 기득권이 국민을 상대해야 하는 싸움이라니? 완전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닌가? (ㅎㅎ) 그러니 이쯤에서 출구전략을 잘 세울 일이다. '돌' 윤썩열을 비롯해 황가나, 그 머시기 '국가 대 개조' 한답시고 분수를 모르고 지껄이는 칠푼이 안가도 말이다. 개조는 지가 먼저 해야제~ (ㅎㅎ) 이런 아들을 보면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은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이 모두 하나같이 서울대 출신이 아닌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이 대한민국 최고 꼴통들만 양산해 내는 현실은 그야말로 블랙 코미디다.
.
문재인이 무서운 줄 아직도 모르는 자들이 저들 팔푼이들이다. 문 대통령은 상상하기 어려운 경지의 ‘인내’로 오늘의 대세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세상에서 시민들이 완전하게 깨어난 것보다 더 강력한 국가는 없다. 그는 조용히, 그렇지만 죽기 살기로 참고 참으며 무혈 혁명을 이끌어 낸 것이다. 시민들이 스스로 깨어난 국가, ‘재조 산하’를 위한 토대를 확고하게 다진 셈이다. 이제 누구도 대적할 수 없게 됐다. 정말 무서운 사람이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

 

출처:https://www.facebook.com/ejleekt/posts/1021267806398619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