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의전 '서열'은 '석열' 맘대로가 아니라 법으로 정한 사항입니다. 정의가 아니라 선택적 수사를 위해 61위가 1위에 맞서는 작태라니!
살아 있는 권력 0순위인 국민이 명한다. 법무부는 국민을 기만하는 외청 61위공무원의 근무 태도를 철저히 관리하라!
게시판 댓글로 이동-->국가의전서열. 1. 대통령 20. 법무부 장관 61.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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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검찰은 누구의 총애를 받는가. 막강한 기소권 수사권을 가지고 누군지 하나쯤 가지고 있을지 모를 약점을 가지고 협박하는. 것 말고는..
거기에 쫄아서 검새편드는 놈들은 그 약점의 크기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큰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