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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수현 "독립 후 살쪘지만…자기애 강한 탓에 귀엽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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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수현 "독립 후 살쪘지만…자기애 강한 탓에 귀엽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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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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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독립만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독립만세' 악뮤의 수현이 독립 후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 수현은 오빠 찬혁과 대화를 나누다 얼마 전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수현은 "본가에 갔다가 살 얘기만 한 80% 한 것 같다"라며 "엄마가 계속 얘기하다가 입을 틀어막더라. 왜냐고 하니까 '너 얼굴이 너무 동그랗다'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수현은 "엄마가 '궁금해서 그런데 도대체 뭘 먹는 거냐, 일부러 더 살찌는 거 먹냐'고 했다"라면서 "독립해서 그냥 행복한 것 뿐"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수현은 찬혁에게 "독립하고 살찌긴 했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1회 때랑 얼굴이 엄청 차이날 걸?"이라는 말에 비교 영상이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어머, 진짜네. 턱선이 달라졌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수현은 "머리 스타일이 달라져서 그렇다"라며 웃었다.

특히 수현은 "난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말이야"라고 입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거울을 봤는데 '살이 너무 쪄서 보기 싫다' 이래야 다이어트를 할 텐데 '이 정도 몸무게의 난 이렇게 생겼구나. 귀여운데?' 한다. 이러니까 문제다, 괜찮으니까"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수현은 "독립하고 살이 많이 쪘어. 요리를 너무 잘 해먹는 것"이라며 "내가 그렇게 요리를 잘할 지 몰랐다. 난 너무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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