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은 코로나 이전 여행기이며, 현재 모로코는 국경봉쇄(육․해․공)에 따른 모든 외국인 대상 입국금지 국가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 사하라 사막이 있는 모로코를 다녀온 여행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로코는 사하라사막이 있는 나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아프리카와 유럽 사이에 위치하여 모든 문화권의 영향을 받는 나라랍니다~ 모로코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러 가실까요? ٩(๑❛ᴗ❛๑)۶♡ 모로코 여행의 꽃!사하라 사막 투어저의 여행 이동 루트는 아래와 같았어요!
체코 여행하면 문화, 경제, 정치의 도시 수도 프라하 여행을 많이 가시는데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체코를 느낄 수 있는 자유여행으로 체코 소도시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프라하 근교 소도시 쿠트나호라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매일 먹는 밥, 별거 있겠냐마는 그 밥 한끼가 무엇보다 소중했던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늘 먹던 똑같은 음식도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고, 그 맛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행복한 순간에 먹는 식사와 우울할 때 먹는 식사가 다르기도 하다. 특히 따뜻한 밥 한끼가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될 수 있는데 다음웹툰의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러한 밥 한끼로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요즘은 혼밥을 하는 사람이 많고 혼자 밥 먹는 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밥 먹을때면 누군가 같이
여기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웹툰이 있습니다. 굿과 무당이라는 소재를 이용한 입니다.굿은 우리나라에서 무형 문화재로 선정이 될 정도로 토속적인 소재이죠. 내용 설명을 듣지 않은 채로 상상을 해본다면 어떠한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자리에서 마구 뛰며 방울을 흔드는 장면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 무서운 얼굴로 귀신을 퇴마하는 모습을 그리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영화 처럼 강렬한 퇴마 내용을 생각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쉽게도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
맛있겠다 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출처가기
잠자는거는 중요! 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출처가기
'커밍아웃 1호 연예인' 홍석천이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지만 바람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메리 퀴어' 4회에서 홍석천은 결혼을 계획 중인 보성 민준 커플의 모습을 지켜보던 중, "과거 결혼하고 싶었던 상대가 있었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미뤄두게 됐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이날 홍석천은 보성 민준 커플이 보성의 어머니를 찾아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자, 자기 일처럼 몰입했다. 특히 보성의 어머니는 "해외로 이민 가서 살까?"하는 두 사람의 말에, "나는 너희가 정말로 행복했으면
의사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키스를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는 여름 특집 촬영을 위해 홍혜걸이 있는 제주지사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홍혜걸은 서울로 떠나야 하는 여에스더를 위해 수영장 이벤트를 기획했다. 수영장을 꽃과 풍선으로 장식했으며 플로팅 트레이가 떠 있었다. 여에스더는 "살다 살다 고맙고"라고 했다.여에스더는 직원들 앞에서 홍혜걸에게 뽀뽀를 했다. 그는 "이런 이벤트
잠을 자던 대기업 회장 패리시(앤소니 홉킨스)는 '그래'하는 소리에 잠을 깬다. 65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밤이었다. 그는 사업에도 성공을 했고, 두 딸과 큰 사위를 데리고 잘 살고 있었다. 그의 죽음을 예고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한편, 그의 딸 수잔은 커피숍에서 만난 남자에게 깊이 빠지지만 그는 그날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다. 같은 날 저녁, 패리쉬는 커피숍에서 죽은 남자의 육신을 빌린 저승사자를 만난다.지상 구경을 하고 싶어진 저승사자는 패리쉬와 의논한 끝에, 손님으로 며칠간 그의 집에 머무는 대신 저승으로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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