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주중에는 학교수업하고 숙제하고 노느라 바빠서 잘 못하지만 방학이나 쉬는 날은 아침마다 글을 하나
씩 써야 비디오게임 타임을 허락해줬어요.
책을 많이 읽는데 그때 그 때 읽는 책 스타일과 비슷한 패턴으로 글을 쓰더라고요.
역시 reading은 writing의 어머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3학년 이면 라이팅 교재보다는 스콜라스틱에서 나오는 키즈 Magazine이 있어요.
그거 같이 읽으시고 그주마다 나온 기사들을 써머리 해보는것도 좋은 라이팅 공부가 되고요
책읽고 독후감을 써보는것도 좋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직 스트럭춰드 라이팅을 할 시기는 아니니까
아이가 창의력을 발휘해서 무조건 많이 써보는게 중요해요. 이렇게 쓴걸 누가 봐주실 분이 있으면 더 좋구요.
씩 써야 비디오게임 타임을 허락해줬어요.
책을 많이 읽는데 그때 그 때 읽는 책 스타일과 비슷한 패턴으로 글을 쓰더라고요.
역시 reading은 writing의 어머니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