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살 동네를 맵 보고 계속 찾는 중인데요, 검색해보니 트래픽이 심하다는데
어느 정도인지 감이 없어요.
알링톤 출퇴근인데, 트래픽이 얼마나 심한가요 ?
45분 안쪽으로 출근 시간 예상한다면 어느 쪽에 집을 사는 게 나을까요?
물론 알링톤에 가까우면 좋겠지만 너무 비싸서요.
3000sq feet 정도에 80만불 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새로 짓거나 지은지 10년 안으로 보고 있어요.
이미 타주에서 30년된 집도 사봤고, 새집도 사봤고 등등 경험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오래 안된 걸 찾고 있어요.
현재까지 chantilly, ashburn, centerville 정도 찾아봤어요.
곧 house hunting 갈 건데 지역을 미리 알고 싶어요
Metro Orange line 전철 타면 Blue line 알링톤 Roslyn 역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