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방 중복이고요 (지금 에스크로이고 10일이내로 appraisal/inspection contingency removal 해야 해서 중복 질문 합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첫 홈 바이어라서 클로징 피가 적은지 많은지 가늠은 안되는 상황이예요.
근데 질문하고 싶은 거는
원래 estimation에서는 하이라이트한 fee들이 없었거든요.
근데 final doc에 esign하라고 보낸 서류에
아래 하이라트한 fee들이 막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자는 20년에 2.25% (남캘리, 저 신용 좋고 직장/수입 안정적이예요)이라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갑자기 없던 fee들이 원래 estimate에는 없다가 막 사인하라고 종요하는 final doc에 들어가 있으니
갑자기 확 기분이 나빠지면서 속은 기분이 드는 거 있죠. 다 합치면 5천불 더 차지 되는 것 같은데, 보통 다 이런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