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수업을 받던
두 형제는 엄마 아빠가 일하러 집에 없는 사이 동생에게 라면을 끓여 주려던 형이 화재로
큰 사고를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이 신고할 당시 집주소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채
''살려주세요''만 다급하게 외쳤다고 한다
이 두형제는 매일 손을 잡고 초등학교를 통학 할정도로
사이가 좋았고 일주일에 1ㅡ2번
분식집에서 참치 주먹밥을 포장해 갔다면서 주의에선 너무 너무 안타깝다고 가슴아파한다.
119 출동후 이미 10살형은 의식을
잃었고 지금도 위급한 상황인것으로
전해졌다.
자택근무 부모님이였으면 어떠했을까?
무분별히 코로나를 퍼트린 어른들
때문에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복지란!!
"더 갖은사람 껄 뺏어 덜 갖은사람에게 나눠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인권변호이셨던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시장님
세분이 꿈꿔왔던 복지국가
그 누구나 공평하게 골고루
잘 살수 있도록 다같이 이끌어나갈수 있도록 회원이 되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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