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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환 내가 최초제보자가 아니다. 발뺌! 사건의 진실이 드러난다
 회원_338392
 2020-09-15 02:38:39  |   조회: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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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보도하길 현동환이 본인은 직접

제보를 하지 않았고 친구 B가 다시 지인 C씨에게 이야기를

했고 C씨가 일요신문 기자에게 말했고 기자가

국짐당 김도읍의원에게 제보하여 일파만파로

커진 것이다 라고 급히 퇴로의 개구멍을 찾는다.

그러면서 민주당 황희의원이 자신의 실명을

밝혀 신변에 위협을 느껴 국가권익위원회에

금일 14일 공익제보자 보호신청을 했으나

위원회에서는 현동환 사항은 공익제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거부로 바로 통보를 한다.

그러자 조선이 현동환건이 왜, 공익제보가

안되냐고 권익위원회 비판을 해대기 시작한다.

공익으로 처리되어야만 TV조선이 실명과 사진을

최초보도하고도 황희의원에게 덮어 씌운 면죄부를

받아야 하는 명분이 생기기 때문일 것이다.

현동환에게 묻고싶다.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예상을 못했다 말인가?

그러면서도 언론과 국회에 나가 떳떳하게

밝히겠다고 큰소리를 쳐다 말이야?

아무리 젊고 경험이 부족한 어린나이지만

친구가 당신에 대해 올린 글을 보면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에고이즘에만 젖어

남과 자주 다투는 성격장애가 있지만 수학을

특히 좋아하고 머리가 좋다고 하였다.

또한 완전 극우의 정치성향이라 말 나누기가

거북하고 부담도 된다고도 하였다.

그려, 정치성향이야 신념에 따라 각자 의견이

다를수 있다.

그렇지만 조작음해까지는 아니지 않는가?

결국 진실은 시간이 문제지 밝혀진다는 것을

그 좋다는 머리로는 계산을 못했다 말인가?

이제 황희의원을 겨냥하지 말고 TV조선에

책임을 묻고 반성과 함께 배후에 대한

양심선언까지 한다면 용서가 되지 싶다.

그리고 일요신문 최훈민 또 너냐?

조국 전 장관 국회기자간담회 때 빈정거리며

무례하기 짝이 없고 기본적인 인터뷰 예의도

안지켜 그렇게 비난을 받고도 수작질인거냐?

그래 적폐들이여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언제까지 가나 보자!

 

출처:https://www.facebook.com/groups/1981254522110703/permalink/2794300424139438/

2020-09-15 0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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