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제 집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제가 집을 보고 있어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1. https://www.zillow.com/homedetails/5014-Bradford-Dr-Rocklin-CA-95765/17716685_zpid/ $519000 1995년 4 bd1,888 sqft, 8315sqft
2. https://www.zillow.com/homedetails/4608-Mountaingate-Dr-Rocklin-CA-95765/17719581_zpid/ $645000 1998년 (Mello Roos 월100불가량) 4 bd2,822 sqft
3. https://www.zillow.com/community/westview-at-whitney-ranch/2085319351_zpid/ from $579990 New 2020년 12월 (월 350불 추가, HOA Mello Roos) 2,142 Sq. Ft., 3-4 Bedrooms, 3 Baths, 2-Car Garage 가격이 만불정도 더 오를 것이라 함.
학군- 셋 다 비슷
1&2 학군 똑같음
3번 학군 다르지만 아주 비슷
가격- 1번
인테리어 - 3번
집 크기 - 2>3>1
랏사이즈 - 2>1>3
매달 모기지 페이는 지금 현재 내는 렌트비보다 이 세 집의 모기지가 더 적기 때문에 다 가능은 해요. 학군은 셋다 비슷해요. 참고로 초등생 아이둘이 있어요.
1. 저희가 살기에 딱 적당한 크기이고 가격도 좋아요.
리모델 하는 비용이 최소 5~10만은 들 것 같아요. (페인트, 바닥, 창문, 에어콘, solar 설치, 부엌 업그레이드 등)
2. 이렇게 큰 집에서 살 것이라고는 평생 상상도 해 보지 않았어요. 너무 큰 집이라 과소비 하는 생각이 들고 찾던 집 보다 너무 커요. 돈이 넉넉하다면 마음 편히 살겠지만 월급 받아 사는 입장이라 그리 넉넉하진 않아요.
3. 제가 원하는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고 새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