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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홈런-23안타' 몰아친 LG, SK에 24-7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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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06:04:35  |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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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8타점을 몰아친 LG 트윈스 채은성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6개의 홈런과 23안타를 몰아친 LG 트윈스가 SK 와이번스를 완파했다.

LG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24-7로 크게 이겼다.
 

5위 LG는 37승(1무31패)째를 수확했고, SK는 4연승의 상승세가 끊기며 24승1무45패(9위)가 됐다.

LG는 3번 지명타자로 나온 채은성이 만루홈런 1방을 포함해 7타수 3안타 8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대승을 견인했다.

선발 타일러 윌슨은 5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5승(5패)째를 수확했다.

LG는 2-1로 뒤지던 3회초 2사 만루에서 김민성의 1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4회초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6-2를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불 붙은 LG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5회초에도 이형종의 솔로포와 오지환의 3점 홈런으로 10-1을 만들었고, 11-3으로 앞서던 7회에도 김현수, 유강남의 홈런포가 터지며 18-3이 됐다.

더 나아가 LG는 9회초에도 채은성이 만루홈런을 뽑아내며 24-5까지 크게 달아났다. 채은성의 개인 통산 4번째 그랜드슬램. 올 시즌 나온 15번째 만루포였다.

SK는 윤석민이 홈런 2방을 터트리며 추격했지만 결국 19점 차의 대패를 떠안았다. SK 선발 핀토는 4이닝 7피안타 6실점의 부진한 피칭 끝에 6패(4승)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SK는 처음으로 홈 관중이 입장했고, 2300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출처: news1

2020-07-29 0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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