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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속 우승 도전' 현대제철, 창녕WFC 2-0 제압…4연승 질주
 회원_210268
 2020-06-30 03:04:48  |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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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WK리그 우승을 노리는 인천 현대제철이 창녕WFC를 꺾으며 4연승을 질주, 선두를 지켰다.
 

현대제철은 29일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2020 WK리그 4라운드에서 엘리의 멀티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개막 후 4연승(승점12)을 기록, 선두를 유지했다. 창녕WFC는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면서 2승1무1패(승점7)로 3위를 마크했다.
 

현대제철이 경기 시작 41초 만에 터진 골로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소담이 올려준 크로스를 엘리가 헤딩 슈팅을 시도, 선제골을 터뜨렸다.
 

엘리는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세은이 왼발로 정확히 올려준 공을 머리로 살짝 방향을 바꿔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창녕WFC는 만회골을 위해 공세를 높였지만 심서연, 임선주, 김도연 등 국가대표 출신들이 즐비한 현대제철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득점 없이 패배했다.
 

경주한수원은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경주한수원은 3승1무(승점10)로 2위를 유지했다. 서울시청은 또 다시 승리에 실패, 1무3패(승점1)로 7위에 머물렀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18분 박은선에게 골을 내주면서 리드를 내줬다. 하지만 전반 35분에은지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전반 43분 박예은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경주한수원은 후반 1분 서지연, 후반 4분 김인지의 연속골이 나오면서 여유 있게 승점 3점을 챙겼다.
 

초반 2연패를 당했던 지난해 준우승팀 수원도시공사는 화천생활체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화천 KSPO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2연승을 기록했다.
 

수원도시공사는 2승2패(승점6‧골득실1)로 세종 스포츠토토(2승2패‧승점6‧골득실-5)를 골득실에서 앞서며 4위가 됐다. 화천 KSPO는 1승1무2패(승점4)로 6위로 떨어졌다.
 

세종 스포츠토토는 보은종합운동장에서 보은 상무를 2-0으로 완파했다. 세종 스포츠토토는 5위를 마크했고, 보은 상무는 4전 전패로 승점 없이 최하위인 8위에 머물렀다.
 

 

출저: news1.kr

2020-06-30 0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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