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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수 찾는 토트넘, 카를로스‧가브리엘 영입 관심
 회원_138325
 2020-06-30 03:04:00  |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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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이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 김민재(24‧베이징 궈안)도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토트넘은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27), 릴의 가브리엘 마가레스(23)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29일(한국시간)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새로운 중앙 수비수로 카를로스를 원하고 있다"면서 "카를로스는 발이 빠르고, 힘이 강하며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의 능력은 모리뉴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축구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마가레스 영입을 위해 릴에 2720만파운드(약 400억원)를 제안했다. 마가레스는 토트넘 뿐만 아니라 아스널, 에버턴 등에서도 영입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현재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31)가 지난해 12월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그 외에는 믿을 만한 수비수들이 없다.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얀 베르통언(33)은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재개 후 토트넘의 주전으로 활약 중인 다빈손 산체스(24)와 에릭 다이어(26)는 잦은 실수를 범하는 등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새로운 수비를 찾고 있으며, 그 후보로 김민재도 최근에 거론됐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그의 대표팀 동료 손흥민을 통한 설득에 나서고 있다. 영입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그동안 자신이 맡은 팀마다 중앙 수비를 우선 안정시킨 뒤 팀 전술을 구상했다. 올 시즌 도중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모리뉴 감독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중앙 수비를 단단히 하기 위해 여러 중앙 수비수들을 살펴보고 있다.


 

출저: news1.kr

2020-06-30 0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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