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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 교육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은 갈수 없는건가요?
 회원_712655
 2020-06-25 00:06:26  |   조회: 104
첨부파일 :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고딩엄마입니다. 9학년을 지내보고 10 학년이 되기전 뭘 해야하는걸까 하고 미씨에서 글을 읽어봤는데요. 다들 너무 대단하더라고요. 리서치,인턴, 대회에서 상, 운동 등등 너무들 대단하더라고요. 그런데 꼭 그렇게 해야만 좋은학교( 들으면 아는학교요.) 를 갈수 있는건가요? 그냥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들어서 점수 받고 클럽활 동하고 그렇게만은 현실적으로 너무 부족한건가요? 그런아이는 없나요? 사실 그런거 하려면 아이가 직접 찾아서 하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찾아서 시키는건데 저는 그렇게 찾을수 있는 능력이 안되서요.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 고 괜히 저땜에 놓치는게 많으면 어쩌나 해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2020-06-25 00:06:26
172.115.21.115

회원_864756 2020-06-25 00:06:31
님 맘이 딱 제 맘이네요. 어쩜 미시에 올라오는 글 속의 아이들은 그렇게 다 대단한지..전 이제 9학년 되는 아이 맘인데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너무 두려워요. 저의 무지함으로 저희 아이한테 도움을 주지 못하는 엄마가 될까봐서요..내 나라가 아닌 타
국에서 살면서 지금이 제일 힘든거 같아요. 20년 가까이 살아왔지만 이렇게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정보 수집이 힘들게 느껴
지는 건 처음이네요..여러가지로 힘든 나날들입니다. ㅠㅠ

회원_397801 2020-06-25 00:06:38
이름 들으면 다 알만한 학교는 아이비리그나 상위권 학교를 말씀하시는거죠? 그런곳은 경쟁이 심하고 지원하는 학생들의 성
적이나 학교활동이 비슷해요. 그러다보니 더 그외의 것을 요구하는거죠.
저희애는 10학년 마쳤는데요 전교 1등에 act 36점 받아놨고 초등때부터 학년회장 전교회장에 수학 과학 경시대회 금메달 매
년 받았어요. 마칭밴드에 올스테이트 밴드 참여했고요. 로봇클럽장, 베타클럽장 했고요. 그런데 하버드 입시담당자가 입시설
명회에 와서 아이 레쥬메 보고는 지원자들 대부분 이정도 한다며 방학때 리서치나 인턴쉽 하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학교 상담
선생님과 의논했고 전공관련쪽 찾아주셔서 다행히 코로나로 다 취소됐어도 온라인으로 하는 리서치 하고 있어요.
이런경우 아니고 학교성적 act/sat 점수 좋고 학교생활 성실히 했으면 대체로 사는곳 주립대학은 전액장학금 받고 다니기도
해요. 아이가 희망하는 학교를 간추려 보시고 해당 학교들이 원하는걸 보세요. 아이들이 엄마보다 더

회원_312556 2020-06-25 00:06:50
아이들이 엄마보다 더 정보도 잘 찾고 알아서
준비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회원_150936 2020-06-25 00:07:03
리서치 인턴쉽 운동... 알아봐주고 따라다니고 사실 저도 못해요. 그래서 혼자서 할 수 있는게 경시대회 수상 정도인 것 같아
서 저희아이도 공부위주로 준비해요. 이름 들어본 정도의 좋은 학교면 누구나 가고싶을텐데 저도 학교내에서만 열심히하는
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회원_119687 2020-06-25 00:07:07
6학년 올라가는 여자아이,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는.... 조언 해주실 말씀...있을까요?

회원_867041 2020-06-25 00:07:14
유명한 학교는 동네에서 유명한 아이가 가는 거구요
그냥 학교 공부 열심히하는 평범한 아이는 평범한 학교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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