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리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자외선이라 꼼꼼히 막으면 피부 손상이 한층 줄어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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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강하지 않아도,

흐린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실내에서도 바르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는데 쉽지 않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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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꼼꼼히 발라야

꿀피부를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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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자외선 차단제 볼 때

차단지수 높은지 확인하고 사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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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차단 지수가 높은 게 좋지만

일상용으로는 SPF30 이상,

PA+이상이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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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는 자외선 중 UVB 광선을

막는 정도를 표시한 걸로

SPF1이 보통 15~20분 정도

차단효과가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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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는 UVA 광선을 막는 정도로

숫자가 아니라 옆에 붙는

'+'표시로 세기를 알 수 있어.

노화와 직접 연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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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ONSTYLE 겟잇뷰티

UVA가 파장이 길어서

창도 뚫고 들어와 피부에 영향을 준대ㅠ

그게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하는 이유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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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래서 등산이나 수영 등

야외 활동할 땐 SPF50 이상,

PA +++이상 제품을 사용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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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이크업 제품은 얇게 발려서

자외선 차단제를 단독으로 정량 바른 후

메이크업 제품을 바르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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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적정량을 발라주는 것도 중요해.

남성 얼굴 기준 900mg,

여성 얼굴 기준 800mg이 권장량이고

소량씩 흡수시켜가면서 여러 번 덧발라야

차단 지수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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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KBS뉴스

외출 후에도 스틱 타입이나

쿠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 제품을 사용해서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게 좋대.

이미지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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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썬쿠션을 활용해보는 것도 추천해.

마지막으로,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유기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무기(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가 좋아.

그게 피부 자극이 덜하거든.

친환경에도 무기 자외선 차단제가

좋다고 하더라 ㅇㅇ

접수!!

https://1boon.kakao.com/ssully/5ed064f6078b573d85664067

디테일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