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오랫동안 마켓추이를 보며 정리한것입니다.
다른 의견 언제나 환영입니다.
미국땅이 넓은지라..남가주의 경우만 분석했습니다.
실물경제, 락다운에 경기가 기형인데 왜 집값이 안떨어지나?
1. 많은 사람이 실업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한반기부터 칼바람 납니다.
서류가 되는 사람들은 서둘러 이번연도나 직장이 있을때 사려 합니다.
2. 이자도 좋습니다.
3. 위 1과2에 해당 되는 비교적 적은 비율의 다운페이로 월페이먼이 크게 부담 되지 않는 실질적인 구매자는
서둘러 이번연도 안에 사려 할겁니다.
4. 이런 구매자는 집값이 10~20프로 떨어져도 크게 타격은 안됩니다. 이자률 대비, 모게지와 렌트비 대비.
5. 다운페이 40프로 이상 집값 100만 이상은 좀 추이를 보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다른 스토리로..
증시가 왜 오르나?
실제 개미들.. 하도 정부에서 퍼줘서 7월까지는 처참하진 않은듯 합니다.
갑자기 얼마의 현금도 있겠다.. 그동안 증시도 활활 타올랐겠다.. 개미들의 쩐입니다.
7월이후... 큰 조정이 있겠죠.
결론은 이번 펜데믹의 카오스는 아직 시작 안했습니다.
우선 실업수당 끊기느 7월말 이후, 8월부터 뚜껑이 열리겠죠. 단단히 준비하세요.
집가격이 실제 렌트비보다 저렴한 50~60만불대는 저는 서둘러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