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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윌리엄스 감독 "운이 많이 따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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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01:58:37  |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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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의 휘파람을 분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운이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

KIA는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2-1로 신승을 거뒀다.
 

KIA는 1-1로 팽팽하던 6회초 2사 만루에서 대타 유민상이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낸 것이 결승타점이 됐다. 4연승의 KIA는 9승7패가 됐고, SK는 최하위(2승13패)에 머물렀다.

KIA 선발 양현종의 호투가 승리를 견인했다. 양현종은 이날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에이스 역할을 100% 수행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양현종과 수비수들이 2회부터 안정을 찾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 승리했다"면서 "오늘은 운이 많이 따른 경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KIA는 1-1로 팽팽하던 6회 4사구만 4개를 얻어내며 결승타점을 뽑아냈다. 6회 2사 만루에서 한승택 대신 나온 대타 유민상이 박민호에게 몸에 맞는 볼을 얻어내 밀어내기 득점에 성공했다.

6회말에는 중견수 최원준의 '슈퍼캐치'가 팀을 구했다. 최정의 중견수 방면 잘 맞은 타구를 최원준이 전력질주해서 잡아냈다. 양현종은 이 장면을 두고 "원준이의 수비 덕분에 승리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윌리엄스 감독은 "항상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가긴 어렵다. 어쨌든 오늘 이렇게 승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KIA는 23일 외국인 에이스 애런 브룩스가, SK는 좌완 김태훈이 선발 등판한다.

 

출저: news1.kr

2020-05-23 0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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