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타주에 있는 집을 매매 하려합니다.
어떤 에이젼트에게 맡기는것이 좋을까요?
저희가 갈 수가 없으니 온전히 에이젼트에게 맡겨야할것 같아요.
1) 바로 앞집에 이웃이 에이젼트 브로커입니다.
2) 같은동네에 이주일전에 매매를 성사시킨 한 에이젼트 브로커
3) 한인브로커
저희 집은 사이즈도 모양도 비슷한 작은집이 한 90채가 한 단지처럼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렌트도 매매도 잘 되는곳입니다. 보통 매매를 내놓으면 이주안에 매매가 됩니다.
학군도 아주좋은동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안좋기에 어떤지 모르겠네요.
어디다 의뢰를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