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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비문화도 경기호황의 한 축을 담당했던 것 같아요
 회원_285270
 2020-03-26 01:07:31  |   조회: 84
첨부파일 : -

그동안 미국의 소비패턴이 어땠나요?
그야말로 흥청망청의 느낌까지 들 정도로
소비 대국이었고 먹거리와 상품들이 넘쳐났죠

고용율 증가 - 소비 확대
가 미국 경제를 받치고 있는 한 축이었다면

한동안은 고용율 하락 및 소비 위축이 지속될 것 같아요, 이 사이클을 어떻게 빠져나오는가가 경기 상승의 관건일 것 같은데 이게 달러만 풀어서 될 일은 아닌게 달러 무한공급은 기업의 도산을 막고 급격한 고용하강을 막기 위해 쓰는 거지 그 자체로 경기를 상승시킬 수는 없다고 보여져요 (지금도 빚이 많은데 그렇게까지 풀 이유가 없어요 정부는)

계속 오르막길만 가던 경기가 순환주기상 서서히 하강시점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급하강의 트리거가 된 것 같고
정부 재정정책은 경착륙을 막고 연착륙으로 가는 걸 목표로 하는 것 같구요

고용률이 10% 하락하면 소비는 꽁꽁 얼어붙을거예요
소비진작과 경기상승을 위한 돌파구로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불경기를 돌이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2020-03-26 01:07:31
98.149.97.61

회원_690763 2020-03-26 01:07:35
맞아요. 너무 돈을푸는데 아마도 역효과가 날뜻합니 . 앞날이 무섭네요.

회원_989474 2020-03-26 01:07:43
흥청망청 그런 느낌은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제 주변엔 대부분 고액연봉이던 전문직이건 소박하게 아이들 키우면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다만, 일부 좀 자영업해서 돈좀 버는 분들이 쓸데없이 차나 집에 좀 과소비 한다는 느낌이 있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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