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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Talk
에이젼트 잘 만나야. 저 처럼 피해보지 마세요( 코로나 .리버사이드. 인랜드 지역)
 회원_946382
 2020-02-21 02:46:43  |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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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많은 생각 끝에 올립니다.
코로나 뉴스타 부동산 이*성 제*퍼리 에 대한 불만의 이야기 입니다.
뉴스타 부동산 코로나 지점 이*성.제*퍼. 부부에게 절대로 집 사고 팔지 마세요 팔때는 어떻게 해서라도 싸게 빨리 팔게하고 살때는 싸게 판것 이상으로 싸게 살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고 막상 상황이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두 부부가 뻔뻔하기 이룰때 없습니다 오직 커미션만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은 조금도 생각 안 하는 그들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손님을 위한 에이젼트가 아니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는 아주 상식 이하의 에이젼트 입니다.말은 그럴 듯 하게 잘 합니다.알고보면 세상말로 90% 는 뻥 자기들 같이 양심있는 에이젼트 잘 만난거라고 이번에 두집 팔고 하나 사면서 내가 격여야 했던 이야기 끝이 없습니다. 첫째로 커미션 많은 새로지은 재고 집 찿아주고 손님이 원하는 집은 어떠한 거짓말은 붙여서라도 커미션 많은 집으로 밀어붙이기. 예를들어 이번에 Lennar Home 사는 과정에서 그들이 하는 행동이 좀 이상해서 취소 하겠다고 했더니 취소하면 다시는 Lennar Home 살수 없다는 둥.커미션 4%로 받기위해서 ..새로 이사하면 할일이 많았고 시간적으로 제가 한국에 비지니스가 있어서 한국에 나가야 할 입장이라 1-2 년된 집 찿아달라고 했더니 안 찿아주기에 내가 직접 찿아서 이거 어떠냐고 물었더니 Lennar Home 소유의 것이고 카펫도 안 깔린 집이고 모델 하우스 사진이라고 하기에 그런줄 알고 이튿날 모델 하우스 찿아가 보았더니 모델 하우스와 전혀 관계 없는 싸이트에 올라 온 사진.그것 또한 거짓말. 여기는 커미션 2%. 그집 몇일 후 팔렸음.14년 하면서 Lennar Home 높은 자리 사람들은 꽉 잡고 있어서 얼마든지 싸게 판것 이상으로 싸게 사 줄수 있다고해서 믿었고 그동안 자기들이 사고 팔아준 집이 1,800 채라고 하기에 잘 하는 에이젼트 인가 생각하고 맏겼는데!!? 

그 부부 한테 또 속은건 텍스문제 시니어는(내 나이 65세)새집 살때 현재 살고 있는집 텍스를 가져갈수 있다고 하기에 몇번이고 물었더니 맞는다고 하데요 그래서 상식적인건 찿아봐야 하겠다고 인터넷 찿아보니 새로 사는집이 판집보다 가격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집 구입해야 해당이 된다고되어 있었어요. 다시 물었더니 이제는 CPA 한테 물어보건지 직접 카운티에 가서 물어보라고 하네요.상식적인것도 모르고 입으로만 떠 벌리고 오로지 커미션에 눈이 먼 에이젼트 1.1% 안되고 결국은 1.9% 텍스를 내어야 하네요.이렇게 손님들 골탕 먹이고 지들 이익만 추구해야 하는지??집 두개 팔고 하나 사면서 남은 집 한채 리스 돈 받지 말고 세 놔 달라고 했더니 코로나 지사장이라 본인은 가능하고 다른 분들은 불 가능한걸 해주는거라고 알고 봤더니 그것도 거짓말 지사장도 아니면서.또한 코로나 집 파는 과정에서 나는 손해를 보게하고 자기들은 바이어 에이젼트가 롱비치에서 오기가 좀 멀다고 바이어 인스팩션 하는 사람 집 감정사 문을 좀 열어주라고 했데요. 그랬더니 바이어 에이젼트에게 문 두번 열어주는 조건에 $2,000 뜯어냈다는게 나중에 밝혀졌어요. 집 사고 파는 손님의 입장이야 손해를 보던 말던 뒤로 자기들 이익만 챙기는 파렴치한 에이젼트 또 있을까요?새집 Lennar Home 에스크로 끝날때 쯤 에이젼트가 연락도 안되고 모르고 있어서 에스크로 회사에게 저 한테 연락와서 직접 연결해서 에스크로 끝냈어요. 케쉬 바이어라 가능 아무튼 이들은 에이젼트가 아니라 나쁜 말로 표현하면 먹고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사** 코로나 지역 뉴스타 부동산 이용하시려면 이들은 꼭 피 하시길 권고합니다.. 같은 사무실에도 정직하고 영어도 잘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집 팔때도 주위 가격 알아보지도 않고 헐 값 받고 빨리 팔게 유도합니다 사는집 그 이상으로 싸게 사준다고 절대 속지 마세요. 그들 때문에 많은 손해보고 한 동안 잠도 못 자고 힘들었습니다.나 같이 피해보는 사람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그 남편 분 그럴듯하게 하는말 절대 절대 1%도 믿지마세요. 여자도 나을건 없구요.이 사실에 대하여 뉴스타 부동산 브로커도 아는 바 입니다. 아직 글 반도 안 쓴겁니다.정말 정말 이 부부 주의 하시고 집 사고 팔때는 영어를 잘 하고 이론과 상식이 많은 에이젼트 선택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집 사고 팔때 반드시 주위의 Sold 된 가격 비교 정말 중요하구요. 귀찮으니까 그런것도 확인하지 않고 마음대로 가격 정해서 팔자고 하는 파렴치한 에이젼트 믿고 맏겼다가는 저 같이 피해 볼수 있습니다. 저의 딸 집 팔때는 아예 와 보지고 않고 나 한테 딸 싸인 받아 오라고해서 받아 다 줬어요. 결국은 그전에 우리가 구입하기(9년전)사진을 기준으로 가격을 말 하기에 난 많은 돈을 들여서 고쳤다고 했더니 터무니 없는 가격에 조금 더 올려달라고 했어요. 순진하게 믿었던 나의 실수도 있지만요.에스크로 중 바이어 감정사가 감정 끝내고 하는말이 저의 딸에게 왜 이렇게 집을 싸게 파는냐고 오히려 묻더라네요. 주위에 같은땅 크기 집이 귀한데 그집 가격보다 $50,000 정도가 딸래미 집 싸게 내 놓은거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제*퍼 한테 물었더니 바이어는 캔슬을 할수 있어도 샐러는 캔슬 못 한다고.. 누구의 잘못 일까요?참으로 뻔뻔하지 않습니까?한꺼번에 3채의 집을 한 에이젼트 한테 맏기고 이래저래 손해본게 너무 많습니다 . 코로나 집도 헐 값에 팔게 유도 하고 살때는 말대로 꽉 잡고 있는 Lennar Home 다 주고 사고.. 높은 텍스 다 내야하고. 이 여자 제*퍼 스타일이 무조건 그냥 합시다 가 일상적인 말 인것 같습니다. 난 라이센스 보드에 이들의 행실과 에이젼트로써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써 놓은 글도 있습니다. 하지만 밥줄 까지 끈기에는 좀 그렇고 망설이고 있는 중 입니다.또한 이번에 새로 이사하고 몇사람 초대해서 저녁 식사 했는데 그 중 한분도 몇 년 전 이 부부 한테 집을 팔았는데 너무 싸게 팔게하여 손해를 봤고 이로 인해서 상처가 많았고 아직도 그 두 부부 생각만 하면 마음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이 사람들 한테 사고 파는 것 정말 정말 비추입니다. 살때도 딜도 제대로 하지 못 합니다 . 절대 믿지 마시길. 이 글이 인랜드 지역 그리고 타 지역 집 사고 파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0-02-21 02:46:43
98.149.97.61

회원_252942 2020-02-21 02:46:51
속상하시겠어요. 정말 질 안좋은 리얼터들 솔직히 많아요...
세 채나 그 리얼터들한테 넘기셨다니 정말 속이 말이 아니시겠네요. 그냥 접어두지 마시고 소문내세요.
그런 사람들은 벌 받아 쌉니다. 어느 정도 얍삽한 것도 아니고 아예 대놓고 장난질쳤네요.

회원_682449 2020-02-21 02:46:55
저도 코로나에 집살까 생각중 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회원_235885 2020-02-21 02:47:07
그러게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우연히 다른 에이젼한테 코로나에 집하나 리스를 내놓고 있어 관심있어
읽었네요

혹시 제위에 코로나에 집사실려고 하시는분
팔려고도 생각하고 있는데

91FWY GREEN RIVER RD 내려서
오씨에서 가장 가까운 코로나 입니다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714 345 4841 길영신 입니다

회원_814952 2020-02-21 02:47:26
정보 감사드려요.. 속상하시겠어요.. 그런데 혹시 바이어 에이전트가 수수료 얼마나 때가는지 어떻게 아나요??

회원_640412 2020-02-21 02:47:44
잘 기억 하겠습니다.
제 *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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