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많은 생각 끝에 올립니다.
코로나 뉴스타 부동산 이*성 제*퍼리 에 대한 불만의 이야기 입니다.
뉴스타 부동산 코로나 지점 이*성.제*퍼. 부부에게 절대로 집 사고 팔지 마세요 팔때는 어떻게 해서라도 싸게 빨리 팔게하고 살때는 싸게 판것 이상으로 싸게 살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고 막상 상황이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두 부부가 뻔뻔하기 이룰때 없습니다 오직 커미션만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은 조금도 생각 안 하는 그들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손님을 위한 에이젼트가 아니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는 아주 상식 이하의 에이젼트 입니다.말은 그럴 듯 하게 잘 합니다.알고보면 세상말로 90% 는 뻥 자기들 같이 양심있는 에이젼트 잘 만난거라고 이번에 두집 팔고 하나 사면서 내가 격여야 했던 이야기 끝이 없습니다. 첫째로 커미션 많은 새로지은 재고 집 찿아주고 손님이 원하는 집은 어떠한 거짓말은 붙여서라도 커미션 많은 집으로 밀어붙이기. 예를들어 이번에 Lennar Home 사는 과정에서 그들이 하는 행동이 좀 이상해서 취소 하겠다고 했더니 취소하면 다시는 Lennar Home 살수 없다는 둥.커미션 4%로 받기위해서 ..새로 이사하면 할일이 많았고 시간적으로 제가 한국에 비지니스가 있어서 한국에 나가야 할 입장이라 1-2 년된 집 찿아달라고 했더니 안 찿아주기에 내가 직접 찿아서 이거 어떠냐고 물었더니 Lennar Home 소유의 것이고 카펫도 안 깔린 집이고 모델 하우스 사진이라고 하기에 그런줄 알고 이튿날 모델 하우스 찿아가 보았더니 모델 하우스와 전혀 관계 없는 싸이트에 올라 온 사진.그것 또한 거짓말. 여기는 커미션 2%. 그집 몇일 후 팔렸음.14년 하면서 Lennar Home 높은 자리 사람들은 꽉 잡고 있어서 얼마든지 싸게 판것 이상으로 싸게 사 줄수 있다고해서 믿었고 그동안 자기들이 사고 팔아준 집이 1,800 채라고 하기에 잘 하는 에이젼트 인가 생각하고 맏겼는데!!?
그 부부 한테 또 속은건 텍스문제 시니어는(내 나이 65세)새집 살때 현재 살고 있는집 텍스를 가져갈수 있다고 하기에 몇번이고 물었더니 맞는다고 하데요 그래서 상식적인건 찿아봐야 하겠다고 인터넷 찿아보니 새로 사는집이 판집보다 가격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집 구입해야 해당이 된다고되어 있었어요. 다시 물었더니 이제는 CPA 한테 물어보건지 직접 카운티에 가서 물어보라고 하네요.상식적인것도 모르고 입으로만 떠 벌리고 오로지 커미션에 눈이 먼 에이젼트 1.1% 안되고 결국은 1.9% 텍스를 내어야 하네요.이렇게 손님들 골탕 먹이고 지들 이익만 추구해야 하는지??집 두개 팔고 하나 사면서 남은 집 한채 리스 돈 받지 말고 세 놔 달라고 했더니 코로나 지사장이라 본인은 가능하고 다른 분들은 불 가능한걸 해주는거라고 알고 봤더니 그것도 거짓말 지사장도 아니면서.또한 코로나 집 파는 과정에서 나는 손해를 보게하고 자기들은 바이어 에이젼트가 롱비치에서 오기가 좀 멀다고 바이어 인스팩션 하는 사람 집 감정사 문을 좀 열어주라고 했데요. 그랬더니 바이어 에이젼트에게 문 두번 열어주는 조건에 $2,000 뜯어냈다는게 나중에 밝혀졌어요. 집 사고 파는 손님의 입장이야 손해를 보던 말던 뒤로 자기들 이익만 챙기는 파렴치한 에이젼트 또 있을까요?새집 Lennar Home 에스크로 끝날때 쯤 에이젼트가 연락도 안되고 모르고 있어서 에스크로 회사에게 저 한테 연락와서 직접 연결해서 에스크로 끝냈어요. 케쉬 바이어라 가능 아무튼 이들은 에이젼트가 아니라 나쁜 말로 표현하면 먹고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사** 코로나 지역 뉴스타 부동산 이용하시려면 이들은 꼭 피 하시길 권고합니다.. 같은 사무실에도 정직하고 영어도 잘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집 팔때도 주위 가격 알아보지도 않고 헐 값 받고 빨리 팔게 유도합니다 사는집 그 이상으로 싸게 사준다고 절대 속지 마세요. 그들 때문에 많은 손해보고 한 동안 잠도 못 자고 힘들었습니다.나 같이 피해보는 사람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그 남편 분 그럴듯하게 하는말 절대 절대 1%도 믿지마세요. 여자도 나을건 없구요.이 사실에 대하여 뉴스타 부동산 브로커도 아는 바 입니다. 아직 글 반도 안 쓴겁니다.정말 정말 이 부부 주의 하시고 집 사고 팔때는 영어를 잘 하고 이론과 상식이 많은 에이젼트 선택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집 사고 팔때 반드시 주위의 Sold 된 가격 비교 정말 중요하구요. 귀찮으니까 그런것도 확인하지 않고 마음대로 가격 정해서 팔자고 하는 파렴치한 에이젼트 믿고 맏겼다가는 저 같이 피해 볼수 있습니다. 저의 딸 집 팔때는 아예 와 보지고 않고 나 한테 딸 싸인 받아 오라고해서 받아 다 줬어요. 결국은 그전에 우리가 구입하기(9년전)사진을 기준으로 가격을 말 하기에 난 많은 돈을 들여서 고쳤다고 했더니 터무니 없는 가격에 조금 더 올려달라고 했어요. 순진하게 믿었던 나의 실수도 있지만요.에스크로 중 바이어 감정사가 감정 끝내고 하는말이 저의 딸에게 왜 이렇게 집을 싸게 파는냐고 오히려 묻더라네요. 주위에 같은땅 크기 집이 귀한데 그집 가격보다 $50,000 정도가 딸래미 집 싸게 내 놓은거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제*퍼 한테 물었더니 바이어는 캔슬을 할수 있어도 샐러는 캔슬 못 한다고.. 누구의 잘못 일까요?참으로 뻔뻔하지 않습니까?한꺼번에 3채의 집을 한 에이젼트 한테 맏기고 이래저래 손해본게 너무 많습니다 . 코로나 집도 헐 값에 팔게 유도 하고 살때는 말대로 꽉 잡고 있는 Lennar Home 다 주고 사고.. 높은 텍스 다 내야하고. 이 여자 제*퍼 스타일이 무조건 그냥 합시다 가 일상적인 말 인것 같습니다. 난 라이센스 보드에 이들의 행실과 에이젼트로써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써 놓은 글도 있습니다. 하지만 밥줄 까지 끈기에는 좀 그렇고 망설이고 있는 중 입니다.또한 이번에 새로 이사하고 몇사람 초대해서 저녁 식사 했는데 그 중 한분도 몇 년 전 이 부부 한테 집을 팔았는데 너무 싸게 팔게하여 손해를 봤고 이로 인해서 상처가 많았고 아직도 그 두 부부 생각만 하면 마음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이 사람들 한테 사고 파는 것 정말 정말 비추입니다. 살때도 딜도 제대로 하지 못 합니다 . 절대 믿지 마시길. 이 글이 인랜드 지역 그리고 타 지역 집 사고 파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 채나 그 리얼터들한테 넘기셨다니 정말 속이 말이 아니시겠네요. 그냥 접어두지 마시고 소문내세요.
그런 사람들은 벌 받아 쌉니다. 어느 정도 얍삽한 것도 아니고 아예 대놓고 장난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