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점 초등학교 앞(정문 말고 운동장쪽) 코너집이에요.
한쪽 코너는 거라지랑 부엌 창문(학교방향)
한쪽 코너는 현관이고요.
방은 옆집 방향이에요.
1957년에 지은 집이에요.
길가에 커다란 소나무가 있어요. 뿌리가 집에 영향을 줄까요.
가격 대비 잘 정돈된 집이라 고민되네요.
뒷마당도 괜찮고요.
72년에 산 사람이 쭉 지금까지 살았어요.
내부에 세탁기드라이어냉장고식기세척기등은 다 최근 교체했고 바닥은 마루에요.
학군은 9,6,6입니다.
특별한 크라임리포트 된건 없고요.
이웃들도 집 상태가 잘 정돈된 편입니다.
이집이 좋을지
타운하우스 300스퀘어핏 더 작은 집이지만
2005년집, 게이티드 커뮤니티, HOA 220불,
25000불 좀더 비싼 가격
10 10 6 학군 집이 좋을지.
너무나도 고민됩니다
도움 좀 주세요
어떤사람은 이래서 학교 앞은 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나무는 잘라달라고 딜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