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본인의 이름도 넣으세요. 두사람의 이름이 있으면 반은 나의 것이므로 바로 팔고 또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당사자가 사망하면은 당연히 집 값이 오른 만큼의 세금과 밀려있는 거 또 린이 걸려있는 것을 바로 갚아야해요. 꼭 부부는 당연히 이름을 같이 올리고 리빙트러스트를 만들어 두세요!!!!!
이게 실제로 윌이 없이 갑자기 죽으니까 다 동결되더라고요. 그리고 법원인지, 카운티클락인지에서 상속절차를 시작해서 완전히 넘어오는데 2년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동안에 은행어카운트도 물론 묶여서, 생활비 조달해야하고요.
이거 만일의 경우 대비해서 어카운츠도 조인해두어야겠더라고요.
제 친구네 부부는 자녀가 한명있는데 해외 여행갈때는 자신들 어카운트에 딸을 조인해두고 갔다가 와서 풀더라고요. 뭔일있으면 딸이 돈을 쓸수 있게하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