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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행 이끈 라바리니 "남은 기간 공격력 보완해 좋은 결과 내고파"
 회원_477114
 2020-01-14 06:42:33  |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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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남은 기간 공격력을 보완해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태국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우승,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귀국 후 취재진과 만나 "한국에 처음 올 때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목표를 성취해 정말 기쁘다"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이 올림픽 본선티켓을 따기 위해서는 홈 이점을 안고 싸우는 태국을 꺾어야 했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한국은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뽐내며 태국을 완파,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라바리니 감독은 "태국은 스피드도 빠르고, 수비와 공격이 모두 좋은 강팀이다. 이런 팀을 무너뜨리기 위해 '강한 서브'라는 첫 번째 목표가 있었다"며 공격적인 서브가 승리의 원동력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어 "결승전이라는 압박감이 있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을 모두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는데 선수들이 그런 부분을 잘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에이스 김연경은 복근 부상으로 대만과의 준결승에 결장하기도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라바리니 감독은 "김연경은 대표팀 합류 때부터 컨디션이 좋은 편이 아니었고 부상에 대한 염려도 있었다. 대만전 결장은 힘든 결정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다른 선수들을 믿었고 이길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김연경이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연경을 대만전에서 뺀 것은 전략적인 부분이 아니었다.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인데, 다행히 결승전에서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라바리니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까지 공격력을 더욱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팀이 빨라졌고 블로킹에 대한 부분도 달라졌다. 공격적인 부분의 강화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2주 밖에 시간이 없어서 큰 변화를 시도하기에는 여유가 없었다. 남은 기간에는 공격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출저: news1.kr

2020-01-14 06: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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