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새 타운홈인데요,
제가 작은 개인비즈니스를 하지만 w2는 적어서 론선택이 딱 한군데밖에 없는데
브로커가 괜찮을거 같다고 8.5%의 이자로 론을 넣어보겠다고 합니다.
부동산에이전트 말로는 론 해주겠다고하면 해야하는거라고 우선 산 후 나중에 리파이넨스 하는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월 페이먼트가 프로퍼티 텍스까지 6천가까인데 이걸 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어서요.
제가 처음 장만이다보니 조금 걱정이되어서요
미씨분들께 조심히 여쭤봅니다.
혹시 다른 부동산에이전트에게 상담해볼까요?
사실 이 집도 제가 찾은거고 지금 에이전트가 한것은 홈매니저에게 전화해준것밖에 없어요.
그래도 집 성사되면 커미션을 지급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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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씨이구요.
이 타운홈은 지정된 3곳에서만 론을 받아야한대요.
그 3군데는 w2 인컴이 15만불은 되어야한다고.
그래서 거기 매니저한테 부동산에이전트가 물어봐서 한군데 소개시켜준곳에서 8.5% 를 준다고 했어요.
그럼 다른론을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부동산에이전트가 분양사 모델하우스 같이 가본게 아니라면 바꿀 수 있을거에요. 같이 모델 하우스 갈 경우 거기에서 쓰는 서류가 있거든요. 그거 쓰면 못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