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살던 도시에서는 오버 비딩 일때 절대 힌트를 안 줘서 비딩 마다 다 떨어졌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어 집을 사려니 얼마를 쓰면 된다 하고 리스팅 에이전트가 찍어 주네요.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나중에 팔린 가격을 보니 진짜 더라구요. 이거 법을 위반 하는 건가요?
제가 전에 살던 도시에서는 오버 비딩 일때 절대 힌트를 안 줘서 비딩 마다 다 떨어졌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어 집을 사려니 얼마를 쓰면 된다 하고 리스팅 에이전트가 찍어 주네요.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나중에 팔린 가격을 보니 진짜 더라구요. 이거 법을 위반 하는 건가요?
제가 이번에 집을 파는데, 리얼터가 리스팅가격을 낮게 책정해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자 했어요. 시장이나 리얼터에 따라 맞을 수도 안맞을 수도 있는 전략인데.. 여튼 리스팅가격을 책정해서 올렸습니다.
제 리얼터에겐 일정 금액 이하면 팔지 않고 넣을거란 얘기도 했구요.
첫번째 바이어가 리스팅 가격보다 높게 써서 오퍼가 왔어요. 아마 제 리얼터가 바이어 리얼터에게 언질을 줬겠지요. 두번째 바이어는 그보다 낮지만 리스팅가격 보단 높았어요. 하지만 1번 사람보단 낮으니 높여야 할거라고 2번 리얼터에게 전달했는데 2번 바이어가 거절해서 더 안올리더라구요. 경쟁자 없었는데 제가 그 가격에 안판다고 하니 첫번째 오퍼 낸 사람이 다시 더 올려서 팔았습니다. 참고 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