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마전에 인스펙션하고 캔슬한 바이어에요.
인스펙션을 했는데 너무 고칠게 많더라고요.
오래된 집이라서 그럴거라 예상은 했는데 정말 잘한다는 인스펙터한테 했더니 이건 꼭 고쳐야 한다라는 코멘트를 엄청 많이 달아주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한달 정도 지났는데, 너무 잘 한 결정이라 생각해요.
대부분 인스펙션 문제와, 그리고 시장이 지금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이 되니 바이어들이 변심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깨진 시기에따라 그래도 추측가능해요. 컨틴전시를 잘 생각해보시면되요. 첫 2-3일안: 단순변심 그리고 사실 제가 잘 기억은안나는데 한 일주일에서 열흘안: 인스펙션하고 맘에안들어섲. 그리고 거의 한달 다되어서 깨진건 바이어 론이안나와서. 잘은 모르지만 집 몇번사본아줌마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