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들이 사랑하는 장원영은 워낙 마른 체형이라 살보다는 코어 근육을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를 주로 한다고 한다. 또한 생활 습관으로 자기 전 핸드폰을 하지 않아 수면의 질을 낮추지 않으려 노력하고, 일어나자마자 5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줘 자는 동은 경직되었던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 촉진을 시켜준다고 한다. 이렇게 아침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한 결 몸이 가볍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에스파
카리나
카리나는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고강도 운동을 하는 모습을 비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평소 먹는 양이 많다는 카리나. 고강도 운동과 활동, 연습으로 인한 엄청난 활동량으로 몸매가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 프로그램에서 하체와 코어 강화를 위한 운동을 선보였는데 운동 입문자라 어떤 운동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카리나처럼 하체와 코어를 강화하는 운동을 처음으로 몸의 중심을 강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블랙핑크
제니
최근 컴백한 블랙핑크 제니의 여전한 몸매에 많은 팬들이 감탄했다. 제니는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관리를 위해 일상 속에서 루틴을 만들었다고 한다. 운동은 주로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며 플라잉 요가 등 다른 다양한 운동도 가리지 않고 한다고 한다. 저녁엔 저염식 식단을 해주며 활동기에는 짠 음식을 일절 입에 대지 않는다고 한다.
세븐틴
승관
붓기에 예민한 승관은 자신만의 붓기 관리법이 있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힘을 쏟는 스타 중 한 명이다.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을 할 정도로 평소 배드민턴에 진심인 승관. 활동기에는 바쁜 스케줄 탓에 PT보다는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 간단한 동작 위주로 자주 해준다고 하며, 승관의 유명한 붓기 제거 운동법이 있는데 이 동작은 붓기 제거뿐 아니라 하체와 코어를 강화하기에도 좋은 동작이다. 운동 외에도 자기 관리 갑 스타답게 식이섬유제품, 단백질 쉐이크 등 다양한 관리 아이템도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
자칭 타칭 운동 마니아 정국. 콘서트나 스케줄 후에도 되도록이면 운동을 가려고 한다고 하는데 특히나 활동기에는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한다고 알려져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콤부차를 먹는 모습도 비춰 콤부차 품절 대란을 일으키키도 했다. PT 하는 모습을 보이다 어느 시점부터 복싱에 빠져 최근 추성훈과도 함께 운동을 한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활동기 때 특히나 살에 더 민감해 지난 butter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5일 동안 한 끼도 먹지 않고 물만 마셨다고 한다.
대단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