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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 교육
코넬대학 셀프 투어
 회원_217620
 2022-07-31 15:24:19  |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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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고딩 되는 아이 데리고 처음으로 코넬로 컬리지 캠퍼스 투어를 가려고 하는데요. 학교 에서 해주는 캠퍼스 투어는 이미 매진이 되어서 어쩔수 없이 저희 끼리 돌아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여기 혹시 코넬대학에 대해 잘 아시는 어머님들이 계실거 같아 여쭤요. 1. 혹시 저희가 꼭 들러보기를 추천하시는 건물이나 장소가 있으신가요? 학교에 전화해보니 대부분의 학교 건물을 구경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2. 간김에 기념품을 사고 싶으면 가야하는 학교 스토어가 어디에 있을까요? 3. 금욜 방문 예정인데 혹시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는지요? 미리 조언 감사드립니다. :)

2022-07-31 1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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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_812416 2022-07-31 15:24:24
그냥 대학건물들을 끼고 대학 캠퍼스를 걸어보시면
이런 황망한 곳이 나와 맞나 안맞나 그거 보면 됩니다.
주변에 아주 조그만 다운타운에서 내 스트레스가 풀릴지
드넓은 초원이 나와 맞는지
유펜과 코넬을 동시에 보세요.
같은 아이비인데 분위기가 다르죠.
미국사람들은 투어를 할때 생활환경에 대해서 묻고
한국 사람들, 동양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그 학교에 들어갈지, 학교가 좋아하는 인재상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4년을, 가족과 떨어져 독립하는 시작점이라서
내가 살아온 환경, 생활환경의 궁합이 대학생활의 성공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들어가면 인포데스크가 있어요. 거기서 물어보세요.
주차는 인포 데스크 앞에 있는데 코인주차였던것으로 기억해요.근데 주차장이 협소해서
기다리셔야 할 수 있어요

회원_786794 2022-07-31 15:24:32
아니 첫 댓글은 왜 알려달라는건 안 알려주고…?????
코넬이 학교가 크기는하지만 일단 대부분 건물이 그린이라고 불리는 곳을 중심으로 모여있어요. 거기서부터 관
심 있는 건물 차례대로 방문해보세요. 기념품은 코넬 스토어라고 그린에서 멀지 않은 로스쿨 가는 길에 있어요.
거기서 필요한거 구매하시면 되고, 주차는 근처에 코넬 아트 뮤지엄근처에 코인 주차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거예
요. 좀 여유있게 보고 싶으시면 다운타운에 주차하고 학교까지 걸어가거나 버스타셔도 돼요. 다운 타운에서 가
려면 한 20분 정도는 언덕을 걸어야하지만 학교 근처 상점가랑 식당 볼겸 겸사겸사 가셔도 되고 옆에 카스카디
아 골지로해서 올라가도 기분 좋게 가실 수 있어요. 코넬이 경치도 좋고 학교도 예쁘지만 워낙 작은 타운이라 젊
은 학생들 입장에서는 좀 갑갑 할 수도 있어요

회원_848384 2022-07-31 15:24:52
저희 애는 시니어 올라가기때문에 투어를 다 마쳤어요. 원서 쓸 학교중 2분의 1만 둘러봤어요.
코넬, 놀쓰웨스턴, 프린스턴, 브라운, 하바드, 엠아이티, 터프츠, 보스톤대, 모두 학교측에서 주최하는 투어에 갔
었는데요, 일단 9학년은 좀 이른감이 있어요. 아직 대학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없거든요. (보통의 경우요) 제 생
각엔 10학년 끝나고나서부터 11학년 봄.. 까지가 적기인거 같아요. SAT 나 ACT 를 보고 나면 (많은 아이들이 주
니어까지 마무리를 해요) 본인의 학교에서의 위치와 스탠다드 테스트 점수를 통해 현실감각을 찾기때문이에요.
저희 아이는 코넬은 다녀와서 리스트에서 뺐어요. 학교 자체는 괜찮은데 학교 주변이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했어
요. 거기서 지낼 자신이 없다고요. 하바드는 학교 주변이 너무 정신없다고 했고요 (누가 붙여준다고...), 터프츠
는 간 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였을까요, 선배가 식당에서 뭘 사줬는데 지하로 들어간 식당이 마음에 안들었다

회원_770496 2022-07-31 15:25:14
(나원참 별거에서 다 태클을...) 보스톤 대학은 너무나 방대한 규모때문인지 그냥 so so... 결론은 아이는 브
라운을 제일 마음에 들어했어요. 학교 앞에 작은 '중심거리' 가 있는데 기숙사 건물과 굉장히 가깝고 (어떤 기숙
사는 도보로 3분정도? ) 투어해준 재학생 말로는 새벽 두시까지도 그 중심거리에서 음식을 파는 곳도 있다네요.
군것질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중국음식, 일식, 한식.. 다양하게 즐비해 있었어요. 일단 저희 아이는 먹는게 굉장
히 중요합니다. 어쨌든 비단 먹는것때문만이 아니라도.. 학교 분위기가 브라운이 제일 마음에 들었데요. 그담은
놀쓰웨스턴요.
코넬에서 주차는 큰 언덕 (아주 크고 넓은 잔디밭힐이 있어요. 완전 멋지더라구요) 밑에 했었어요. 도서관 건물
앞에 종탑건물이 있는데 투어하는동안 나머지 식구들은 그쪽을 중심으로 돌아다녀봤구요. 도서관건물 앞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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