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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Talk
집을 팔고 싶은데 팔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 어떤 상황이신가요?
 회원_945454
 2022-06-18 01:57:42  |   조회: 71
첨부파일 : -

혹시 집을 팔고 싶은데 못팔고 계시는 분들 사정이 어떠신지요? 

저는 현재 집을 팔아야 할 이유는... 

이 집에서 은퇴를 하기엔 썩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몇가지 있어요

그래서 이 집을 팔고 은퇴 집을 찾고 있는데..

아직도 집을 못팔고 있는 이유는

 

1. 우선 이사할 집(은퇴할 집)을 못찾았다. ㅠㅠ

이사할 집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지금 집을 손해 보고라도 팔까 싶은데 

이사할 집을 어디에 해야할지 조차 2년 넘게 결정을 못했어요. ㅠㅠ

 

2. 지금 집이 마음에 안들지만... 그렇다고 이만한 집을 잘 못봤어요. 

물론 제 집보다 좋은 집들은 쌔고 쌨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봤을 때는 이 집은 아주 좋아요.

로케이션도 너무 좋고, 학군은 중간 정도. 교통은 최고.. 

집도 이뻐요. 

그치만 단점도 많아요. 오래된 집이라 단열이 잘 안되고, 파이프가 낡았고... 좀 많이 낡았어요. 

 

3. 무엇보다.. 리파이넌스를 작년에 좋은 비율로 해서.. 모기지가 너무 낮아요. 

모기지가 렌트비보다 훨씬 싸니까 이 집을 팔고 새 집 사기 전까지 

렌트로라도 살까.. 하는 생각을 절대 못하죠. 

 

제 생각에 3번, 리파이넌스를 잘 해서 모기지가 너무 적다는 점. 

이것 때문에 섣불리 팔지는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이 집을 렌트 주고 새집을 살 수 있는 형편은 아니라서..

 

아무튼 집을 팔고 새 집 가고 싶은데 

아직까지 이 집보다 좋은 집이 안나오고..

지금 2년째 이러고 있으니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너무 심하네요. ㅠ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2022-06-18 0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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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_318375 2022-06-18 01:57:47
렌트주고 렌트 가세요. 팔 때 리얼터비 주고, 세금떼고.. 생각하니 그냥 렌트주고 렌트 가는게 나은가 싶기도 해요. 나오는 새 집들 보고 있는데 올 3월 보다도 몇 십만불씩 올려 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있는 중입니다.

회원_507082 2022-06-18 01:57:50
팔기엔 너무 아깝네요. 이자율도 낮고 로케이션도 좋다면서요. 저같으면 렌탈로 돌리겠어요

회원_594593 2022-06-18 01:57:53
파월이 젊은층 집사는거 고려하라고 했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낮은 이자로 리파리넨스 하셨으면 그냥 사시는게 이득이지 않나요? 원래 렌트는 크게 안내리니까요. 즉 사고 파시면 모르겠지만 팔고 렌트는 이것저것 피내고 뭐내고 하면 남는게 좀.. 개인적 생각입니다.

회원_862031 2022-06-18 01:57:56
저도 같은고민하다가 일던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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