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신분 조언을 구합니다
엄두가 안나서요
지금 집 팔았는데 원하는 집을 못만나면 어쩌나 걱정도되구요
지금집은 학군좋은 아시안많은동네 위치좋은작은집이에요. 팔기는 아주 쉬울거 같아요.
옮기고싶은곳은 더 비싼동네 더 큰집이에요.
오를땐 더 많이 오르져 당연히 더 덩치가 크니까요.
그런데 떨어질땐 더 많이 떨어지나요?
어차피 팔고 다시 살거면 아자율 오르기전에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이자율 오르고 주춤할때 사는게 나을까요 재산세 생각하니…
경험많은 미씨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