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관전 평
아무래도 국힘당이 집단 히스테리에 빠진 것 같다.
하나, 국힘당의 어거지
1. 이재명이가 화천대유 주인이라면,
2. 그렇다면, 이재명이 곽상도 아들에게 50억을 주고, 거물 변호사에게 100 억 등등 돈을 주었다는 말씀.
3. 결국, 이재명과 곽상도 박영수 등이 한 패라는 소리. 이재명의 DNA가 국힘당이어야 논리가 성립함.
둘, 이재명의 답변
1. 나 차라리 강아지와는 놀아도 유서대필조작한 곽상도하고는 안 놀아.
2. 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 대출 비리 묵인 했잖어. 내가 화천대유 주인이라면 나 이재명이와 윤석열이 한 패라는 소리.
3. 너희가 생각해도 웃기지 않니?
셋, 국감
이건 국감이 아니라 국힘당 집단 히스테리. 당췌 말이 안 되는 소릴 국감까지 가져와 벌써 두달 째 하고 있네요.
과유불급.
돈다발 끌어안고 있는 자가 모두 국힘당친구들인데 어떻게 이재명을 수괴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지 불가사의하다.
오늘 국힘당 논평자들도 여기 저기서 할 말을 잃은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