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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에게.. 여생은 고향 영광 군수로 봉사하시면 어떠신가? (조롱 아님)
 회원_507703
 2021-10-14 08:23:12  |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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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하고 있을 이낙연에게...여생을 고향 영광 군수로 봉사하시면 어떠신가? (조롱 아님)

1. 이낙연은 사면논란 위기 후 저 꽃길을 걷지 말았어야했다. 그러나 독이 가득한 꽃길을 걸었고 "이재명은 뇌물받고 구속될 것"이란 세계관을 가진 동교동계 설훈을 선대위원장에 앉혔다. 그리고 아름답지 못하게 패배했다.

2. 설훈과 극성 지지자들과 달리 결국 승복하리라 본다. 안 그러면 탈당해서 만덕산을 도와 고추가루 뿌릴 일 밖에 없다. 가능성도 없고 혹 안철수 때 처럼 세력을 형성하더라도 "제2의 이인제"가 되어 본인에게 실익도 없다.

3. 승복 후 총리까지 한 사람이 갈 적당한 자리는 없으니 고문만 한 10개 쯤 하게될 것이다. 그러기에는 69살의 나이와 경륜이 아깝다. 노인주류시대에 은퇴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4. 고향이 영광이다. 영광군수를 12년하고 82세 은퇴하시라.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5. 영광이 원자력발전소와 산업단지가 있긴 하지만 소멸중인 지방행정단위다. 여기서 영광을 멋지게 살려보시라. 대한민국 경영을 고민했던 깊이로 고향을 살려보시라.

6. 청년농부들 키워내고 스마트 농업 육성하고 백원택시 같은 노인복지 모델도 만들어라. 안전한 원전 지킴이도 하시고 신재생에너지 마을도 길러내보시라.

7. 대통령이 한명 만이 아니다. 유시민은 민주진보진영의 지적 대통령이다. 다른 지자체들이 영광군으로 몰려가 배우겠다고 아우성이면 영광군수가 한국 지방자치의 대통령이다. 그 길로 가 보시라.

8. 사진의 꽃길은 걷지 말았어야 했다면 아름답게 승복하고 후배 민주진보 정치인들의 귀감이 될 새로운 인생 꽃길을 스스로 만들어 걸어가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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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0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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