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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딸과 모텔 숙박·컵라면 데이트 "그래도 신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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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03:43:34  |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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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딸과의 경주 데이트에 행복해했다.

방송인 정가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이와 경주 여행기. 너무 급하게 결심한 여행이라. 숙소 잡기도 힘들고, 그냥 경주 아무 모텔 예약되는 곳을 잡고 갔어요. 모텔인데도 꽤 비싼 숙박료 어쩔 수 없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라고 딸과 단둘이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날 정가은은 "저녁 먹을 곳이 없어서 또 어쩔 수 없이 컵라면으로 밤 9시 반에 저녁을 해결했다"며 "그래도 소이가 잘 먹어줘서 기분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모텔에서 컵라면을 나눠 먹고 있는 정가은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외삼촌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행복하게 놀이 기구를 타고 있는 딸 소이의 행복한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두 모녀의 소소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일상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정가은은 "아침 일찍 서둘러 간 경주월드 입장 줄이 끝도 없이 길었고 놀이기구 탈 때마다 어마 무시한 줄, 거기다 날씨는 왜 이리 좋은지. 쪄 죽을 뻔했어요. 그래도 소이가 신나서 좋았습니다"라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멀리 부산에서 소이 외삼촌이랑 번개까지^^ 외삼촌 최고! 계획 없이 훌쩍 떠난 소이와의 급 1박 2일. '100점 만점에 100점' 이제 자주 떠나게 될듯합니다 #너와의시간 #다시못올순간 #경주여행 #드라켄 타자고 조르는 6세 ㅋㅋ #겁없는그녀"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급여행이 힘들어도 아이가 즐거워하면 보람이 있죠", "고생하셨어요. 소이도 좋은 추억이 되었을 듯 해요", "뒤에 계셨지만 방해될까 아는 척 못했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정가은은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130억 이상을 편취한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하는 등 평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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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0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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