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
정치/시사
'화천대유', 国民の力 클라쓰를 다시 보여주는 사건
 회원_657862
 2021-09-28 02:44:57  |   조회: 130
첨부이미지

'화천대유'는 国民の力 클라쓰를 다시금 엿볼수 있는 사건이다. 곽상도 류와 같은 캐릭터들이 떼거리로 모여있는 정당이 바로 国民の力이기 때문이다.

과연 저들은 화천대유를 이재명으로 엮어 이슈화 시키기전에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을 몰랐을까?

만약, 알고도 그랬다면 천하의 돌대가리인 것이고, 모르고 그랬다면 지들이 엮여 있는지도 모르고 내부 소통조차 없이 이재명 죽이기에만 정신팔려 일단 이슈화 시키고 보자는 자살골을 넣은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곽상도 의원의 철면피와 뻔뻔함이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그는 문정권 내내 문재인 대통령 아들과 조국 전장관 딸에 대하여 끊임없는 거짓의혹을 부풀려 언플을 일삼던 자였다.

아무리 난장의 개망나니라도 조폭세계 깍뚜기들도 '상도'라는게 있고 양심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적어도 자신이 아들 이름으로 해쳐먹은게 있으면 자신보다 도덕성 높은 이들의 자녀들은 함부로 문제 삼거나 다짜고짜 공격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国民の力과 곽상도의 클라쓰는 역시 그렇지가 않다.

뒤로는 아들 명의로 50억 퇴직금을 해먹었으면서도 집요하게 아무 문제없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을 문제 삼았고, 조국 전장관 딸을 타깃으로 언플 공세를 펼쳤다.

게다가 곽상도 의원은 최저임금을 미지급한 업주를 처벌하는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황당한 법안을 당시 자한당 의원들 10명과 함께 대표발의를 하기도 하였다.

그랬던 인간이 자기 아들 50억 퇴직금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며 심지어 곽의원 아들은 50억 퇴직금은 뇌물이 아니라 몸이 상하면서 까지 열심히 일한 대가로 받은 성과급이자 위로금이라고 이바구를 터는 형국이다.

国民の力 클라쓰를 보라! 상도에게 상도는 찾아볼 수 없고, 집이 없어 청약통장 못만들었다는 자가 버젓히 대선후보로 yuji되고 있는 가히 전무후무한 정당이라하지 않을 수 없다.

 

 

출처가기

2021-09-28 02:44:57
97.93.55.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10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정치/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