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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Talk
핫한 지역에 유난히 싸게 나와 급하게 싸게 팔린 집
 회원_680881
 2021-09-15 04:14:20  |   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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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목요일에 나왔는데 시세보다 십만불 이상 싸게 나왔었어요. 토요일에 보러 가려고 쇼잉 잡아놨었는데 토요일 아침에 이미 오퍼 엑셉트 했다고 쇼잉 캔슬 이메일을 받았지요.

집도 거의 새 집이고 깨끗하고 학군도 좋은 집이라 엄청 센 오퍼가 들어와 주인이 바로 오퍼 엑셉트했구나 생각하고 마음을 접었었는데,

오늘 생각나서 찾아보니 리스팅 가격보다 겨우 3만불 더 올린 가격에 팔렸더라구요. 저는 5만줄 이상 더 써도 아깝지 않겠다 했었구요.

주변에 더 오래된 집들도 그 집보다 십만불 이상 더 준 가격에 리스팅됐었고 그 리스팅 가격보다 더 얹어서 팔렸는데,

왜 그 집 주인은 싼 가격에 그리 크지 않은 오퍼를 엑셉트했을까 엄청 궁금해요. 집주인이 아닌 이상 우찌 알겠냐만, 그래도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 혹시 짐작들 가시나요?

2021-09-15 04:14:20
97.93.55.1

회원_540792 2021-09-15 04:14:25
풀캐쉬요.

회원_267214 2021-09-15 04:14:29
저희가 첫집을 그렇게 샀었는데요
타주에 사는 아들이 부모님이 물려주신 집을 파는거였는데, 부모님이 살다 돌아가시고 친척이 사시다가 그분도 시니어홈에 들어가신다고 해서 급하게 잠깐 와서 파는 집이였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나 첫번째 오퍼가 리스팅 프라이스 비슷하게만 들어와도 무조건 빨리 팔고 조건 (contingency) 없이 파는사람에게 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저희가 첫번쨰 오퍼여서 바로 Accept 하고 다시 타주의 집으로 돌아가더라구요.

회원_804573 2021-09-15 04:14:33
다른 집들도 보시면 그렇게 팔리는 집들 나올거에요. 저희 동네도 처음엔 가족간 거래인가? 왜이렇게 팔렸지? 했는데
점차 그렇게 팔리는 집들이 많아지는거보면 시세가 그렇게 형성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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