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시다 시피 요즘 바이어들에겐 정말 힘든시간이네요..ㅠ
저는 북부 뉴저지이고,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집을 50개는 본것 같고 12월부터 오퍼는 4개 넣었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많게는 565,000에 나온집 2만5천 더썻고, 적게는 500,000에 나온집 만오천 올려서 모두 오퍼 넣었는데 다 떨어졌네요.
오늘 집을 하나 보고 왔는데 집 가격은 500,000 인데 이 동네 지난 한달간 거래된 집들 report를 받아보니
6개가 있었는데 적게는 asking 425,000짜리 집이 13000불 얹혀서, 많게는 asking 547,000짜리 집이 40000불 높혀서 거래가 되었더라구요.
저는 이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안전하게 4만2천 높혀 들어갈까 하는데 혹 나중에 감정가가 낮게 나올까봐 고민입니다.
4만2천이면 너무 많이 높혀 들어가는 걸까요? 거기다 키친은 레노베이션 해야되는 집인데..
이거 빼고는 너무 다 마음에 들어 꼭 잡고 싶네요..
혹 요근래 감정가 낮게 나오셨던 분들 계실까요? 감정이 낮게 나오면 그만큼 제가 다운을 더 해야하는건가요?
정말 잡고싶은 집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