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항상 좋은 정보 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집을 5년 살고 있는 테넌트 한테 팔려고 하는데 (관심 있다고 해서), 깎아 달라고 해서 리얼터 없이 진행하고 리얼터 피를 제한 금액을 세일즈 가격으로 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집주인이 직접 파신 경험담도 읽었는데요. 

질문은:

- 에스크루 회사에 말하니 계약서를 보내줬는데요. 이 계약서 작성시 변호사 통해서 하는게 세이프 할까요?

- 'As-is' 로 파는건데 저희도 인스펙션을 불러서 집 하자 부분들을 디스클로져 해야 하나요?

- 'As-is' +sale by owner 면 들어갈 비용은 클로징 코스트+에스크루 비용만 세일즈 총액에서 빠진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그외 엑스트라로 고료해야 할게 있습니까?

경험있으신분들 지나치시지 마시고 조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