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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배영 200m·양재훈 접영 100m 한국 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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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06:51:23  |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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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 배영200m 한국 기록 수립한 이주호.(대한수영연맹 제공) © 뉴스1


이주호(25·아산시청)와 양재훈(22·강원도청)이 새로운 한국기록을 세웠다.

이주호는 19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배영 200m에서 1분57초06으로 올림픽 기준기록(1분57초50)을 통과했다. 동시에 이주호는 2년 전 본인이 세운 한국 신기록을 0.61초 앞당겼다.
 

경기를 마친 뒤 이주호는 "코로나19로 9월 한 달은 아예 물에 못 들어가면서 '다시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이 순간을 종착점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내년 올림픽과 2022년 세계수영선수권과 아시안게임까지 바라보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자 접영 100m에서는 양재훈이 52초33으로 지난 2012년 장규철이 수립한 한국기록 52초45를 0.12초 앞당기며 새로운 한국 기록을 수립했다. 자유형 50m(22초26)에 이어 두 번째 개인종목 한국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전날 자유형 100m에서 새로운 한국기록을 세운 황선우(17·서울체고)는 자유형 200m에서 1분45초92를 기록, 본인의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올림픽 기준기록(1분47초02)을 넘어섰다. 

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이번에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좋은 기록을 내면서 더 자신감이 생겼다"며 "내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면 더 좋은 기록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800m에서 한국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기여한 정현영(15·거제고현중)은 올림픽 단체전 출전을 위한 최소 조건인 올림픽 기준기록B를 통과하며 2분00초49로 우승했다.

여자 접영100m는 박수진(21·경북도청)이 59초63으로 가장 먼저 터치판을 찍고 유일하게 1분 안에 레이스를 마쳤다. 마지막 경기 여자 배영200m는 이은지(14·오륜중)가 2분11초77로 정상에 섰다.

 

출처:NEWS1

2020-11-20 0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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