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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사랑의 콜센타' 영탁, 요양원 사연에 뭉클…감동의 무대 '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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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06:24:18  |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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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사랑의 콜센타' 영탁이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은 고객님의 사연에 응답, 나훈아의 '테스형!'을 열창했다.

이날 영탁의 팬이라 밝힌 고객님은 자신을 사회복지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20여 명의 여자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작은 요양원에 있다. 어르신들은 몸이 아프시지만 마음만은 청춘인 분들이다. 현재 상황으로 인해 자식들 얼굴을 못 보고 계시다"라고 전했다.


또 "이런 상황에도 어르신들의 낙은 '미스터트롯' 보면서 즐거워하시는 거다. 영탁만 보면 잘생겼다고 하신다. 좋은 에너지 주시고 즐겁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영탁님이 노래를 불러 달라"라고 부탁했다.

영탁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그린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뭉클해 하며 "고생 많으시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이어 "저도 할아버지가 치매로 오래 고생을 하셨다.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돌보시고 저도 옆에 있었다. 지금 아버지도 건강을 회복 중이라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영탁은 팬을 향해 "고객님이 고장나면 안된다. 어르신들이 큰일이 난다. 건강 잘 챙기셔라"라고 당부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영탁은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라고 말한 뒤 '테스형!'을 열창했다. '탁이형'으로 변신한 그는 진한 여운이 남는 무대로 100점을 받아 기쁨을 표했다.

 

출처:NEWS1

 

2020-11-20 0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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