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인스타그램 © 뉴스1 |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악플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게시물에 달린 한 누리꾼의 댓글을 공개했다.
해당 누리꾼은 신지에게 "이제 40이니 아줌마 티가 확 나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신지는 "뭔 상관?"이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27일 린다G(이효리)가 프로듀싱한 신곡 '삭제'를 발표했다.
출처: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