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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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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위로와 힐링 게시판 이용안내 (5)	딴지 USA	-	10/23	217	0
공지	[공지] 저작권 관련 방침 안내	딴지 USA	-	10/23	126	0
11	사회성을 기르고 싶습니다. 정신과를 가야 하는 걸까요 (3)	회원_608873	-	12/07	122	0
10	내가 노숙을 할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어요. (1)	회원_444857		12/06	132	2
9	고생 없이 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무엇으로 힘들어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결점과 한계를 잘 모르며, 고난을 견뎌 내지 못하고, 핑크 빛 꿈을 꾸며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산다	회원_500372	-	12/06	131	1
8	숨은 꽃	회원_237507	-	12/06	118	0
7	하나님이 다 아신다고요?	회원_615103	-	12/06	104	0
6	일본에서 엔지니어 구하기 진짜 힘드네요. (4)	회원_852638	-	11/30	90	0
5	저임금 저노동 파견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4)	회원_177741	-	11/30	110	0
4	결혼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이별하고 너무 힘드네요.. (4)	회원_910812	-	11/30	325	0
3	전에 결혼식장에 옷 머입고 가냐 물었었는데 (3)	회원_983702	-	11/30	114	0
2	자기 속마음을 얘기할때 눈물이 납니다 (4)	회원_628577	-	11/30	297	0
1	헤어졌던 여자친구를 내일 보는데 (3)	회원_397820	-	11/30	109	0
0	[취미] 프라모델작업너무힘듭니다 도와주세요 (6)	회원_637178	-	11/30	116	0
-1	[신체] 하루 한끼 식사법 어떤가요? (4)	회원_421879	-	11/30	89	0
-2	대인관계에서 흥미나재미같은걸 못느꺼요. (4)	회원_232016	-	11/30	108	0
-3	좋아하는 사람이 저보고 못생겼대요 (1)	회원_383651	-	11/25	165	0
-4	아빠가 결혼을 심각하게 반대하셔요. (2)	회원_443244	-	11/25	153	1
-5	제가 아픈 것에 관심이 없는 가족 (1)	회원_770293	-	11/25	114	1
-6	남편이 새 직장을 구해서 기뻤는데요... (2)	회원_773550	-	11/25	150	1
-7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학생인데요... 너무 외롭네요 (2)	회원_461892	-	11/25	162	2
-8	유일한 생계수단 아주 여윈 암소	사람은사랑을먹고자라요		11/12	1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