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이 WFM 관련 사실상 주인인 유준원을
덮는 이유는 이미 PD 수첩을 봐서 알것이다.
문제는 결국 언론!
기자들이 상상인 대출관련 유준원과
WFM 관계를 검찰에 물어는 봤다는데
별것없다 얘기하니 더이상 기사화 되지 않는다.
검찰의 보도지침은 충실히 따르면서
법무부 언론관련 개혁방안은 물어뜯는 이중성!
사모펀드 관련 정경심 교수 파는 노력의
1/10000만 보도했어도 조국게이트가 아닌
유준원과 검찰 게이트로 여론이 형성되었을 것!
언론이 안다루면 언제나처럼 깨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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