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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주적은 쥴리'.. "배 튀어나오고 코골고 많이 처먹고, 방구 달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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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주적은 쥴리'.. "배 튀어나오고 코골고 많이 처먹고, 방구 달고 다니고.."
  • 딴지 USA
  • 승인 2022.01.16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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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매국당에는 인재가 없나봐요?

걔중에 제일 똑똑한 사람이 후보 부인 김건희 라네요. 오죽 했으면 부인이 대통령 후보를 “저게 멍청해서”라고 했을까요?

그런 와중에 골라서 대통령 후보를 세우고 지지하는 것 보면, 국짐당 지지자들 수준을 알겠네요. 그냥 개 돼지로 (바보) 산다고 무시하는데도 “헤” 벌리고 지지하는 꼴이라니.

멍청하고 마누라 말 잘 듣는 후보와, 그 후보랑 사느라 고생하는 부인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그런 후보를 세워놓고 ”바보”짓 하는 지지자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뭐 어쩌겠어요? 바보들 앞에 두고 알아듣게 말 할 자신 있는 사람 있겠어요? 나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포기합니다.

국짐매국당 법률 팀은 모두 검사출신이라며요? 박 판사가 일부는 들어주는 척 하면서, 판결문에 아무런 조건도 붙이지 않았던 거 같아요.

물론 국짐매국당 법률대리인들이 Confidentiality Clause 를 요구했어야 하지만, 무식해서 못 했을거고, 그럴경우 대부분 판사들이 물어봐 주는데, 박 판사는 분명 고의적으로 물어보지 않고, 판결문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겠지요?

Confidentiality Clause 란 판결문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당사자들 이외에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명령하는 것인데, 공개하면 법정모독으로 처벌 한다는 명령인데요, 한국에서는 이런 법정용어가 무엇인지 몰라서 영어로 썼어요. 죄송합니다.

결국 다 알려질 일을. 판사들 뒷조사해서 협박해도, 판사들 가운데 미친척 하는 판사들도 있답니다. “법률 대리인이 요청하지 않았잖아요” 하면 되니까. 국짐매국당 법률대리인들인 검사깡패출신들이시여, 그 정도는 알았어야지요^^

결국 온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네요 김건희씨가 뭐라 했는지 말입니다^^

일요일까지 기다리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런던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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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인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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