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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선호 어바인에 환상적인 보금자리 마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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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선호 어바인에 환상적인 보금자리 마련하세요!”
  • 미주 부동산 신문
  • 승인 2019.1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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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덴스 팍·노벨 팍 주택단지
▶ 널찍한 주택·최첨단 편의시설·다양한 홈 콜렉션

 

한인들이 남가주에서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 중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 신축된 고급 주택단지 ‘카덴스 팍’(Cadence Park)과 노벨 팍(Novel Park)이 완공돼 분양신청을 받고 있다.

이들 단지는 널찍한 플로어플랜을 갖춘 주택, 아름다운 공원, 충분한 편의시설이 가득해 거주자들이 편안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와 인근 지역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편의 시설이 있으며, 킨더부터 8학년까지 재학하는 초현대적 카덴스 팍 학교가 최근 오픈해 부모 및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비컨 학교와 폴톨라 고교 등 3개 학교가 있다. 카덴스 팍과 노벨 팍에는 야외 앰피시어터, 환상적인 수영장, 2개의 아름다운 보체 코트, 셔플보드 등이 설치되어 있다.

카덴스 팍과 노벨 팍은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스투코와 타일로 단장된 스패니시 스타일과 콜로니얼 스타일의 주택들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이들 주택들은 듀얼 매스터베드룸, 프라이잇 액세스 스위트, 고급 자재와 가전제품들이 입주자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카덴스 팍에 집을 짓는 건설사는 총 6개로 K. Hovnanian(Deco), KB Home(Prado), Pulte Homes(Duet), Richmond American Homes(Cabaletta), TRI Pointe Homes(Lyric), Lennar(Marcato, Capella, Crescendo, Serenade, Adagio, Cantata, Encore, Chorus) 등이 13가지의 아름다운 홈 콜렉션이 선보인다.

카덴스 팍 주택은 건평 1,616~4,585스퀘어피트까지 다양한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도 70만달러대부터 190만달러 이상 등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바이어가 다양한 옵션을 선택, 추가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 조금 더 낮은 가격의 주택을 원할 경우 노벨 팍은 50만달러대부터 낮은 100만달러대까지의 다양한 주택을 제공한다. 무려 38개의 플로어 플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택 형태도 단독 주택, 타운홈, 콘도 스타일 등 다양하다.

카덴스 팍과 노벨 팍이 속한 그레이트팍 네이버후드는 거주민들에게 멋진 놀이장소를 제공한다. ‘더 풀스 팍’(The Pools Park)에는 8개 레인으로 구성된 컴페티션 풀, 조용한 리조트 스타일의 풀, 아늑한 스파, 어린이 전용 풀과 피트니스 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거주민들의 자녀들은 그레이트팍 네이버후드 안에 편리하게 위치한 새로운 학교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학교는 최고 수준의 어바인 통합교육구에 소속되어 있다.

카덴스 팍과 노벨 팍 거주민들은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팍 스포츠팍에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인근 스포츠 전용 필드에서 축구, 라크로스, 럭비 등 다양한 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최근 194에이커 규모의 스포츠 팍이 완공돼 스포츠 매니아들에게 2개의 챔피언십 스태디엄을 선물했다. 챔피언십 스태디엄에서는 야구와 소프트볼을 할 수 있다. 4개의 농구장, 4개의 내추럴 터프 플렉스 필드도 추가됐다.

그레이트팍 네이버후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원하면 주 7일, 오전 10시~오후 6시 오픈하는 인포메이션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기사 원본: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1204/128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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