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고로 아이들을 떠나보낸 것도 원통한데...
부모들의 절절한 외침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국당 필리버스터 고강도 비난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안들은 하나하나가 국민들에게 소중한 법안들 입니다. 하루속히 처리해 국민이 걱정하는 구회가 아니라 국민을 걱정하는 국회로 돌아와 주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에 이어,
"특히 쟁점 없는 법안들조차 정잼과 연계시키는 정치문화는 이제 제발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국회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기한을 넘기게 됐습니다." 다며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지키지 않는 위법을 반복하고 있는 셈" 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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