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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애들아 죽어줘서 고맙다" "자식을 팔아 팔자를 고칠려고" ... 보고도 믿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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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애들아 죽어줘서 고맙다" "자식을 팔아 팔자를 고칠려고" ... 보고도 믿기 어려워
  • 딴지 USA
  • 승인 2019.12.02 09:2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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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청와대앞에서 세월호참사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를 촉구하는 유가족과 시민행동 참가자들을 향해 보고도 믿기 어려운 장면이 목격됐다.

자식을 잃은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죽지 않을 수 있었는데, 어째서 대응이 그렇게 늦었는지... 책임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 권리도 없다는 말인가?

이들이 정녕 인간이란 말인가. 자녀를 둔 부모가 어떻게 이런 소리를 입에 담을 수 있을까.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저런 폭언을 퍼부으며 사는 것일까? 도데체 무엇 때문에 저렇게 화가나서 피해자들에게 분노를 쏟는걸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마치 나치를 보는 것 같다. 대상을 사람으로도 보지 않는 것이다. 정작 본인이 하고 있는 짓이 사람이 할 수 없는 행동임을깨닫지 못하고, 주변에 같이 서있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악의 평범성 때문인지,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떳떳할 수가 없다.

직접 눈으로 봤지만 믿기지가 않는다. 자식 잃어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은 누가 위로한단 말인가? 이런 자들이 지지하는 정치 세력은 도데체 무엇을 지향하기에 이렇게 잔인하고 무지막지하단 말인가? 저 자식 잃은 부모들은 저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몇 주, 몇 달, 몇 년, 아니 평생을 괴로워할텐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hR9lcb7das&feature=emb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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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2019-12-02 13:52:46
저게 사람이란 말입니까?

.. 2019-12-02 13:53:19
저들은 자식도 없단 말인가

정선지 2019-12-03 17:04:23
지금도 세월호 아이들만 생각하면 가슴이먹먹하고 울컥해지는데 저런 개종자들이 있다니.....

엥? 2019-12-05 16:20:19
고맙다고한건 문재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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