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여기다 하소연합니다 ㅋ
뉴욕 하츠데일에 두번 뉴저지 글렌락에 한번 총 세번 다 올 캐시에 밀렸어요 ㅋㅋㅋ
마지막 뉴저지는 저희 오퍼 accept하고 다음날 올캐시로 갈아탄 케이스이구요.
셀러 입장에서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기운 빠지네요 ㅠㅠ 세군데 다 asking price보다 높게 썼는데 ㅠㅠ 다들 그 많은 캐시는 어디서 나는걸까요? ㅠㅠ
걍 기다려봐야하나봐요 첫 집 마련 너무 힘들어요 뿌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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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입장에서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기운 빠지네요 ㅠㅠ 세군데 다 asking price보다 높게 썼는데 ㅠㅠ 다들 그 많은 캐시는 어디서 나는걸까요? ㅠㅠ
걍 기다려봐야하나봐요 첫 집 마련 너무 힘들어요 뿌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