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심두고있는곳은 포틀랜드에서 베다니라는 곳인데요
이동네는 거의 대부분 인텔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요.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칩회사라 그나마 다른회사에비해 코로나 영향이 덜해서 인지 부동산가격은 아직 그대로예요.
이런경우 회사가 별 타격을 받지않는다면
부동산가격 안떨어지고 그대로 일까요?
제가 관심두고있는곳은 포틀랜드에서 베다니라는 곳인데요
이동네는 거의 대부분 인텔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요.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칩회사라 그나마 다른회사에비해 코로나 영향이 덜해서 인지 부동산가격은 아직 그대로예요.
이런경우 회사가 별 타격을 받지않는다면
부동산가격 안떨어지고 그대로 일까요?
그냥 보통 집들은 내리는 기미가 아주 조금씩 보여요. 저도 여기도 관심 지역중에 하나라 하루에 수십번 보는데 확실히 안정된 동네라 그런지 지금 시기에도 펜딩 되는 집들이 많기는해요. 겨울동안 집이 전멸이라 봄되면 나오겠거니 했는데 거의 비슷해요. 나오는 물건 자체가 별로 없어요. 근데 여기도 지금 오픈 하우스 못하고 다들 난리나서 새 집 회사들은 다 virtual로 엄청 강화하고 영상으로 찍고 리얼터 대동하고 집방문은 자제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냥 시간 정해서 열쇠 따고 들어가게 하는 분위기. 이런 분위기 계속 되면 조금 내리겠죠.
근데 bethany어디 보시는 건가요? 아시아 학생들 이제 너무 많지 않나요?재밌는 건 lake oswego가 60만불대가 막나온다는 거.. ;;; 비버튼 베따니 별로 가격 변동 크지 않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