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의 최강시사] 윤우진 전 세무서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관계 이거 하나로 정리한다, 뉴스타파 한상진 기자
'이 사건은 검찰로 가는 순간 없어진다.' '기자들이 제발 전화라도 해달라'............................... 그게 무슨 말이었는지 지금에야 명확하게 깨닫습니다. 검찰이 어떤 힘을 가졌고 그 힘을 어떻게 쓰면서 자신들의 힘과 안위와 부를 지켜왔는지.ㅜㅜ
'이 사건은 검찰로 가는 순간 없어진다.' '기자들이 제발 전화라도 해달라'............................... 그게 무슨 말이었는지 지금에야 명확하게 깨닫습니다. 검찰이 어떤 힘을 가졌고 그 힘을 어떻게 쓰면서 자신들의 힘과 안위와 부를 지켜왔는지.ㅜㅜ